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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러 이야기
우리 세상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을까? 여러분과 함께 리들러가 세상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의료이야기] 갑자기 걷지 못하는 어르신2
조회수 : 837
초기 뇌경색 환자들은 뇌혈관이 다시 막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피를 덜 굳게 만들어주는 약, 항혈소판 약물 또는 항응고 약물을 처방한다. 그리고 뇌 혈류량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생리식염수 수액을 투여하고, 어느 정도의 고혈압은 특별히 치료하지 않고 두고 본다. 이번에 입원한 어르신은 약물 치료에 잘 협조해주었고, 무관심한 상태가 지속되어 도움이 필요했지만 입으로 충분히 식사가 가능하였다.
작성일 : 2021년 5월 3일 3:04 오후
[의료이야기] 갑자기 걷지 못하는 어르신1
조회수 : 697
“아이고, 내가 맨날 이 양반한테 당뇨 치료도 잘 받고 담배도 끊으라고 해도 안하더니 결국엔 이렇게 됐네요! 요즘 육십은 청춘인데, 벌써 이러면 난 어떻게 살아요...”
작성일 : 2021년 4월 26일 3:45 오후
[의료이야기]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인간이 만든 것일까?
조회수 : 675
이번주 초, 옌 리멍이라는 홍콩대학교 출신의 한 생명과학자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유행을 일으킨 사스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가 중국의 우한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유전자 편집 기술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주장을 펴 화제가 되었다. 해당 보고서가 인터넷에 돌고있어 아래에 가져왔다.
작성일 : 2021년 4월 19일 10:48 오전
[의료이야기] 요양병원과 코호트 격리
조회수 : 553
대한민국의 의료 체계가 코로나19의 확산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대한민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환자를 검사하고 치료하는 의사와 의료진이 지쳐가고, 코로나19 환자들이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사례들은 고령층에 집중되어 있으며, 특히 다수의 확진자 발생으로 코호트(동일집단) 격리된 요양병원은 다시 내부에서 감염자가 확산되고 사망자가 속출하는, 말그대로 '아비규환' 상태이다.
작성일 : 2021년 4월 12일 7:12 오후
[의료이야기] 코로나19와 확찐자
조회수 : 685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외부 활동과 운동량이 줄어들고 먹기만 하면서 살이 찐 사람을 바이러스 확진자에 빗대어 ‘확찐자’라고 부르는 우스개 표현이 생겨났다. 필자도 외부 모임이 모두 중단되고 ‘집콕’ 생활을 주로 하면서 6개월 만에 체중이 약 5kg 정도 늘어나 ‘확찐자’ 대열에 합류했고, 얼마 전 받은 건강 검진에서 고지혈증과 지방간 진단을 받았다. 실제로 주위를 둘러보면 살이 찐 사람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작성일 : 2021년 4월 5일 4:2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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